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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성적 이야기의 기준이 뭐임? 기준을 알아야 자제를 하고 그러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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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쓰는 애들 보면 부럽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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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히라도 적자면 [6]
      311 1
      성소수자 채널에 섹스언급을 빼면 뭐가 남게 되는건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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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악 [4]
      277 4
      나무라이브 규정상 과도한 성(性)적 언급은 금지됩니다.. [6]
      372 0
      아무리 성소챈이라도 ㅅㅅ얘기는 자제하는게 옳은게 아닌감? [4]
      492 0
      라멘먹고싶다. [20]
      452 1
      성소수자 여러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5]
      384 0
      불금이 싫어 [3]
      272 0
      진지한 것도 좋지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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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불금인데 다들 너무 진지해 [10]
      516 0
      다들 믿는 종교 있음? [15]
      451 0
      근데 성소수자로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니들?? [11]
      1551 0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가 많네 [6]
      350 2
      오늘 성소챈 불판 지펴진 글들 읽고 느낀 점 [11]
      461 0
      아래글 반박글
      327 0
      성소챈이 어제는 평화로웠지만 오늘은 격렬하네요. [5]
      381 1
      (후방주의)히어로물이 좋은 이유 [5]
      1021 0
      주절주절 [6]
      570 0
      다들 자기가 성소수자라는걸 언제 알게 되었나요? [4]
      483 0
      성소수자 채널에 감성적인 음악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올리는 음악. [2]
      502 0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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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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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5]
      513 0
      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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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터졌네 [2]
      337 0
      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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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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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터졌네 또 터졌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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