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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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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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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렸네요~
[7]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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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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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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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쌤 어케 생기셨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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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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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혐오진영보면 무슨사상이 아니라 정말 비지니스인게 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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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짝남이 여자성기를 달고있다해도 좋아할것같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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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혹시 게이 싫어하는 사람 생각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22]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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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에게 고백받지 않을 자유?
[3]
448
1
흠 헤드보고 왔는데
[2]
412
0
'동성애를 반대한다.'가 무슨 뜻일까요?
[7]
808
1
퀴퍼를 저녁 7시 이후부터 시작하면 안되나
[4]
343
0
어디보니까 LGBT에 대해 혁명에 비유하는 글이 있던거 같은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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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퀴어 퍼레이드에서 노출'만' 허용하자.
[4]
562
1
성소수자와 관련한 정말 개인적인 생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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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듣기평가 해보다가 생각났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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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추가 싫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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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보는 LGBTQ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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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드 따라 무의식적으로 왔는데
[6]
547
3
파시즘의 재도래에 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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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저에 대한 비판은 여기서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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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퀴어 축제는 민주화 운동이나 반일항쟁과 같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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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에 대한 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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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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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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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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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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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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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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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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