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57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왜 양성애자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주변사람들은..
[9]
356
2
하지만 개신교도 나름인 것이
[3]
217
2
나 진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3]
173
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구절
[2]
200
1
신부님과의 면담
[19]
336
7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민주당 김회재의원 주최 토론회)
[6]
257
1
중학생때 동갑내기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9]
342
0
연인이라는 말
[6]
201
2
변희수 하사 탄원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무지개행동 펌)
[2]
242
0
잘못 태어난거 같다는 생각
[2]
225
0
인생이 왜 이런 걸까요
[7]
235
0
달팽이가 성소수자 채널에서 쉬어갑니다.
[7]
279
0
내 방식의 사랑이..
[2]
185
1
사소한거든 큰거든
[1]
180
2
인강 출석체크 알바하는데
[3]
199
0
그래서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뭐냐면..
[6]
206
0
커밍아웃한 친구가 둘인데
[2]
395
0
오랜만이에요
[5]
200
1
정해인 퇴폐적 ver.
[5]
399
0
우리 부모님은 내가 바이라고 해도 이해해주실까
[9]
384
0
나는 못생긴 모태솔로 게이야 ...
[24]
908
1
이상형...?
[13]
472
0
사람은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7]
245
3
엄마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
[10]
319
9
학교애들이 자꾸 물어보내요
[9]
435
0
사귀면서 가장 확실한건 시간개념이 박살남.
[2]
231
0
혹시 애인 있으신 분들
[5]
213
0
외국인 취향 아닌 사람도 많네요
[5]
257
0
[4]
375
0
다이어트 중
[5]
24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