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떡하죠? 최근에 공사가 다 망해버려서, 도와드리고 싶어도 자금이 빠듯한데..."





"아우우.... 산해경에 아우우편을 파는 건 어떨까요...?"




"역시 히후미양은 천재에요! 당장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