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유신독재가 지속되자 부마항쟁이 터졌다.

 

이에 박정희는 부마대학살을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만약 김재규 의사님께서 박정희 새끼를 도축하시지 않으셨더라면...

 

1979년 11월 1일 부로 부산과 마산의 인구는 0명이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다 죽여 없에서... 김대중한테 저지른 짓거리만으로도 박정희는 대학살을 일으키고도 남을 새끼다.

 

적어도 부산과 마산의에서는구세주이신 김재규 의사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