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여성용', '남성용'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 자체가 실수임. 요즘 사회 분위기에 남녀 구별한다면서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 거거든. 그냥 '소용량'. '대용량' 정도면 나았을 것 같음.

그럼 식당주인을 죽이면 되겠네

남겨서 덜준다니깐 지랄,더 주면 많다고 지랄, 그래서 적게주고 부족하면 또 오랬더니 쪽팔리다고 지랄 ㅋㅋㅋ 걍나가뒤져라 ㅋㅋ

이기사가 쓰인게 문제다 이게 왜 기사거리가 되서 조장을 일으키냐 밥을 더 안준다는것도 아니고 기사화 되서 여론화 될 필요가 없다는거지

여자라서 조금 준다는 게, 차별적으로 느껴질 순 있어도 실제 기초 대사량을 보면, 꼭 차별이라 단언하긴 어려움.

더군다나, 더 달라면 더 주는 거니까 실질적인 문제는 없지만, 굳이 저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 하나 싶음.

남자와 여자 차이를 확실히 알아 어느 정도로 덜어서 줄지의 기준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같은 논리대로라면, 뚱뚱한 사람에겐 더 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한텐 덜 줘야 할 텐데 이런 차등대우를 실제로 하는지가 관건임.

체격이나 기타 제반 사항을 고려치 않고 단순 성별에 따라 밥의 양을 나누는 건 엄연히 성차별임.

모지리들 졸라 많네

꼴페미보다 보빨러들이 더 극혐임

그냥 대/중/소 해서 주문 전에 물어보면 될것을 논란 생기게 하네

더달라 하는것도 귀찮으니 여혐이냐

기사 주소좀

미리 알려주고 양을 더 주는지 물어볼 기회를 안 줬으면 뭐..

역시 돼지들이라 먹는거에 민감하네

그런식으로 따지면 남자는 보험금 더 내는건?

말하면 더준다고 해도 같은 돈 내고 적게 주는 건 성차별일 수도 있는데 주인 아줌마도 여자애들 맨날 남겨서 그런가보지

여성과 남성의 칼로리 소비는 객관적으로 수치가 다름. 같은 양을 줬다가 음식 남기면 안 되니까 적정 수준에 맞게 제공하고 원하면 더 주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돼지년이면 저런 것도 차별일 수는 있겠네

아 좆같게 우리학교 급식 주는데도 저럼; 남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은데, 급식 주시는 분들 남아선호사상 영향을 애지게 받았는지 남자애들만 존나 많이 주고 더 먹고 싶으면 더 받으러 오라고 하고 여자애들은 존나 쥐똥만큼 준다 ㅋㅋ 그것도 국이라고 치면 국물만. 사람만큼 먹는 양은 다르니. 여자애들이 더 달라고 하는 날엔 끝까지 안 주거나 욕하면서 준다 시발련

저 기사 나도 봤는데 아주머니 말론 대개 여학생들이 많이 남기더라. 그러니 기본을 적게 주는 것이고 부족하다면 당연히 더 준다고 했음. 식사량은 당연히 성별로 평균적인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거고 그냥 일괄적으로 많이 주면 음식물쓰레기가 넘치니 업주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고 봄. 부족하면 더 준다는데 이게 왜 차별이야? 더 달라고 말하는 게 민망해서?

나중엔 여자/남자 옷 사이즈가 다르다 여혐이라 주장할년들이구나

남성이던 여성이던
같은 값을 지불하였음에도
양의 차이가 나는데 어떠한 추가 요구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이건 차별일 수 있다 본다.

그러나 뉴스에 나온 음식점은 부족하면 더 준다고 하였는데 이것까지 차별로 볼게 무엇인가?

더 달라고 하는게 그렇게나 치욕스럽고 차별이라고 느껴진단말인가???

그냥 양 똑같이 주고 남기면 환경부담금 내자 병1신같은 쿵쾅이들아

"똑같은 값을 지불했는데 양의 차이가 있다"(x) "추가요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언제든 더 먹을 수 있으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여자들이 평균적으로 덜 먹는건 팩트이므로 평균여성의 섭취량만큼 준 것이다"(o) 앞으로 후자에 반박못하고 고장난 라디오처럼 전자만 똑같이 반복하는 페미는 선동목적으로 댓글다는 새끼로 알겠다.

애초에 남자든 여자든 퍼준 양만 다를 뿐 보통 구내식당에서 밥은 무제한으로 먹음. 즉, "똑같은 값에 양의 차이가 있는"게 아님. 단지 남녀가 평균 식사량의 차이가 있다보니 기본 양만 적게 줬을 뿐임. 페미들 선동 그만. 진짜 밥에 가격매기는 식당들은 남녀 불문 좁쌀만한 밥공기 하나임. 메뉴판보면 밥한공기에 정량표시까지 다 돼있는 집도 있다. 꼴페미들 무고한 구내식당 아주머니들 고기방패삼아서 남녀갈등, 분란 시도 이제 그만.

제목 어그로 지렸다 편견은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제목에 다른건 아닌데 이건 ㄹㅇ임 같이 적으니 ㅋㅋ

저런 밥나오는 식당가면 많이 못먹거나 못먹는척하는 여자들 은근많음. 그래서 실제로 많이 남기기도 할거임. 근데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디저트 종류 먹는량 보면 진심 깜짝놀랄정도로 먹는다. 단순히 여자치곤 많이먹네 이런게 아니라 2~30대 남자 좀 잘먹는사람이 먹는량이랑 비슷함;  체형이 파오후가 아닌데도(반대로 깡마른 푸드파이터같은 타입도아님) 진심 잘먹음.

여자 동기랑 둘이서 국밥집 가서 똑같은거 시켰는데 이모가 국밥 하나 먼저 갖고오면서 여사친 앞에 놓음
그 뒤로 내 국밥 오는구나 하고있는데 이모가 잠깐 멈칫하더니 이미 여사친 앞에 놓인 국밥을 내쪽으로 옮기고 갖고온 국밥을 다시 여사친 앞으로 놓더라.
비교해서 보니까 양이 확연히 달라.. 똑같은 국밥인데;;
바로 이해하고 동기 표정 개썩창돼서 말 한마디 없이 밥먹는데 진짜 지옥 같은 점심시간이었음
그날의 지옥을 생각하면 차별 맞는거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한테도 적게 줄텐데 이건 성차별이 아니고 어린애 차별임? 왜 성차별로 몰고가는지 이해불가

쿵쾅년들 더처먹고싶은데
적게준다고 성차별 ㅋㅋㅋㅋ
더 달라고 하면 더준다는데 꼴갑하네 ㅋㅋ

많이주면 밥 남기고 적게주면 찾아먹으면 될걸 뭐든 시비걸고 싶어서 성차별이에욧ㅋㅋㅋㅋ

처 먹는거로 저러는걸 보면 페미 = 쿵쾅 이라는게 납득이 간다

처 먹는거로 저러는걸 보면 페미 = 쿵쾅 이라는게 납득이 간다

오사카에서 한국인에게 와사비테러한 스시집 있었는데 한국인은 원래 매운걸 좋아해서 그랬다고 변명했지. 거기도 미리 말하면 와사비 덜어준다하면 기분 안상할거냐? 애초에 더달라고 처음부터 따로 귀찮게 더 말해야 할 이유가 뭐임? 솔직히 기분 좆같을건 사실임

병신들

여친은커녕 여자도못만나봤으니 개소리지.. 기분나쁠일 맞는데?

저 기사만 갖고는 아직 뭐라고 하기가 어려운게 그 가게에서 여자한테 적게 줬다가 더달래면 더 주면 되는거 아니야?
오히려 나는 일할때 밥 두세공기씩 뚝딱 먹으니까 나중엔 같이 일하던 누나들이 자기들 밥 미리 먹기전에 뚝뚝 뗘서 더먹으라고 
공기밥값 더 나올라 했었는데..;

이 아가씨는! 2인분을 먹는다!

글케따지면 왜 남자만 군대감?ㅋㅋㅋ 좆같은 한국여자 사상보소 ㅋㅋㅋ 머하면 성차별 성차별 ㅋㅋㅋ 진정한 성차별은 군대아님?ㅋㅋㅋ 그런건 왜 안따짐?ㅋㅋㅋ 페미니즘이 이래서 열등하고 한심한 폐기물같은 사상이라는거^^  평등을 외치는게 아니라 아몰라 나 여자니까 다해줘 이런거밖에 안되잖어 ㅋ 이래서 한국여자들 개노답소리들음 ㅋ

요즘은 진짜 암것도 아닌걸로 시비트는 기사나 이슈가 많은거가테 거지가튼 혐한민국

꼬우면 더 달라 그랰ㅋㅋ 그런 말 한마디도 못 하냐 실수로 적게 줄 수도 있지. 어이없넼ㅋㅋ

그냥 넌 그 식당 가지마. 그럼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