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살고, 노원구에서 주로 돌아다니는데 꽤 봤다.

일본 씨발 개새끼 좆창년

이거 붙힌 사람이 어떤 사상으로 엿으라고 붙힌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인들이 특히나 남의 아이나 애완동물 만지는거에 거리낌이 없는건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만지더라도 만져도 되냐고 허락받고나서 만지는게 당연시 되고..
다만 도촬은 그냥 따질것도 없이 안되는건 맞는데 솔까 이런짓은 아시아에 여행온 서양인들이 더 많이 하는 짓인거 아닌가?

아니 왜 만졐ㅋㅋㅋ ㅁㅊ

어 어쩔 씹쪽바리새끼들아~ ㅋㅋ니들은 당해도 싸다

왜 나이많은 사람들이 주로 할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ㅋㅋ

저런 짓하는 놈은 진짜 한남충이네

저건 그냥 페도 아니냐

제주도 짱깨=대마도 센징

일본이 한국 이미지 ㅂㅅ 만드려고 작정 했구나ㅋㅋㅋㅋ유튜브에도 혐한채널 만들어서 영어로 번역해서 올리던데 ㅋㅋㅋㅋ일본인(갯강구)과 중국인(쥐며느리)는 학살이 답이다ㅋㅋ
그리고 요즘에 한국사람들도 저런사람들 없다

왜 저런걸 나이든 새끼들만 할거라고 생각들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나 도쿄에서 일본 여자 먹겠답시고 어줍잖게 헌팅질하며 끊임없이 지랄하는 새끼들만 해도 다 젊은 새끼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일본 좋아하는 일뽕들의 경우 로리콘이 많아서 그런듯

저런 틀딱새끼들 때문에 혐한이 생기는거 ㅅㅂ

ㄴㄷㅆ

죠센징 특징 :

1. 반일 죠센징들은 일본 안감
2. 친일 죠센징들이 일본 감
3. 친일 죠센징들은 혐한은 본토 반일 죠센징들 때문에 생긴다고 착각함
4. 현실은 일본땅을 지금 밟고 있는 친일 죠센징 니가 싫은거임
5. 하지만 죠센징들은 그걸 필사적으로 부정.
6. 내가 친일이니 일본인이 날 싫어하지 않을거라고 멋대로 망상.
7. 친일 죠센징들은 자국내 반일 죠센징 때문에 내가 미움 받는 거라며 반일 죠센징을 욕함.
8. 그냥 병신 민족w

난 저런건 이땅에서(일본)안했지만 어렸을때 알바하면서 손님하고 싸우거나 일 더럽게 대강하거나 사장 엿먹이거나 그런건 엄청한거같음
쪽발이새끼들도 병신 존나게 많고 미개한 새끼들 꽤 많다 아가리 후려쳐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아님 좀 나이있는 아재랑 시비붙으면 조센진이라는 말 실제로 들을수 있는데 진짜로 야구빠따로 머가리 갈겨버리고 싶은 충동든다

한국 관광객의 헬매너도 문제긴 하지만, 일본에 얼마나 로리에 환장한 괴물들이 많았으면 저러나 싶다.  ㅋㅋㅋ

한국은 성범죄자가 많기 때문에구나

남 허락 없이 만지는건 정말 잘못된거다. 이런걸 '공동체주의'라는냥 그럴싸하게 포장하려드는데, ''가족적인 분위기의 회사'나 별 다를게 없다. 후자가 더 의도적으로 악의적이긴 하지만, 결국 상대의 의사는 깡그리 무시하고 내 꼴리는대로 하는 걸 미화하는 것 뿐이니까

지하철타면서 정말 많이느낀건데 나이많은 사람들중에는 좋은사람도 많겠지만 쓰레기같은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은 놈들도 정말 많음

그냥 남라 자체를 하지 말자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

ㄴㄷㅆ

내가 대마도를 2005년에 처음 갔었는데 그 때도 어느 가게에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써 붙어 있었다. 술 먹고 주사 좀 부리다 일 크게 만들었던 모양이더라. 일본놈들은 사소한거 가지고도 한 번 찍으면 절대로 풀지를 않는다. 대인관계도 마찬가지임.

일본어로도 써있어 ㅄ아

메갈이 옳았다.....ㅠㅠ

여기가 그 지옥인가요..?

일본에 사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일본사람들은 일본애들 머리 쓰담쓰담 한다. 물론 30대 히키코모리 같은 놈이 여자애 쓰담쓰담하면 잡혀가겠지.

조선놈 새끼들은 양심이랑 선이란게 없어요 ㅉㅉ 일본여행갔을때도 어떤새끼 길거리에서 스님 공양중인걸 걍 대놓고 사진 찍으니깐 스님이 그새끼 노려보더라...어휴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저런짓하는 새끼 진짜 있냐 일본 아가들이 원숭이 새끼 같아서 막 쓰다듬고 그런거냐 미친것들

애니프사라서 그런사람 못본거겠지 방구석에서 기어나와라 ㅋㅋㅋ

나도 해외여행은 일본 처음이라 사직찍고 막 다녔는데 애기를 찍은건 아닌데 배경에 있었던거 같음 아이는 자기 찍는 줄 알았고 엄마가 와서 사진 지워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보여주고 아니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있네.

어렸을 때 다 겪어봤겠지만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애들 보면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고 손잡고, 과자 사먹으라고 돈도 주고 그러는게 아동범죄자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게 한편으론 슬프고 한편으론 세상 각박해졌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직 장가도 못 갔는데 늙은이같은 소리를 하게되는군요.

P.S. 여기 터키는 애들 귀엽다고 만지고 말 걸고 하는거 아직은 용인되는 수준입니다. 일단 애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는 개념 자체를 생각하기조차 꺼려하는 사람들 천지라.

원래 두섬(대마도?)은 해방시기 도둑 맞았을 뿐 우리 땅인 섬이니……｡

한국 개찐따 얼라 급식 학식충들이 착각하는게 저거임 일본여자들은 개방적이고 한국남자 좋아한다는 착각.... 해외여행 처음 뚫는 급식 학식 얼라들이 제일 많이 가는게 오사카인데 거기서 한국애들이 그렇게 일본여자에게 진상을 부린다고

일본 사람들 상당히 개인주의면서 보수적임.
미국 유럽 일본 사람들 개방적이고 프리하게 산다고 느껴지지만 그건 먼저 상대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니까 가능한거. 특히 나이드신분들 외국나가서 한국에서처럼 행동하면 정문화 이런걸로 이해해주지않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나 한국만의 정서라고 이해하는거지.

일본은 지들이 유럽 끕이라고 생각하지ㅋㅋ걔들은 지들 말고 다른 동양 나라들을 '아시아'라고 함. 물론 자기들은 그 아시아에 포함 안됨.

그리고 한국 중년층과 노인네들 아직도 병신 많다. 특히 노년층은 유사인류 수준이야. 근데 그 주제에 지들 세대가 되게 똑똑한줄 안다는점이 최고로 역겹지 한국 노인네들은.

다른건 모르겠고 여기 댓글단 새끼들이 다 병신인건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