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종북의 이지선다 : 전쟁 or 대화 / 수꼴반북의 이지선다 : 북한을 조진다 / 항복 안하면 항복할때까지 조진다. 결론 : 둘이 똑같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글은 진보 보수의 주제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대북제재 긴밀히 협조한다는 내용인데 왜 자칭 소위 진보님들은 갑자기 보수 욕하면서 불타고 있음? ㅋㅋㅋ 아 혹시 "그분"께서 대북제재를 완화하자고 주장하는데 국제정세는 영 반대로 가니깐 열불터져서 그러세여? 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협조하자는 건 그냥 생각을 안하고 산다는 거지

대북제재는 미국과 국제사회가 수행하는데 왜 엉뚱한 우리민족에게 열폭이실까? 그런 것들이 또 미국을 가지 못해 안달이니... 가족들은 꼬박꼬박 미국으로 도피시키면서 양키고홈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 안쪽팔리나?

미국의 소리는 미국 정부에서 예산을 대는 미국 정부 산하 기관인데 그걸 적폐라니 ㅋㅋㅋ 연간 집행되는 예산도 수억불이고  수십개국에 운영되는 언론기관인데 무슨 허핑턴이나 오마이 같은 찌라시인줄 아나

김정은 수령님만이 이 나라를 지배할 유일한 구원자다. 미제 앞잡이 놈들을 죽탕시키고 자주통일을 이루어내자.

미국의 동맹국에 한국도 포함이라고 몇 번이나 설명하냐 이 병신들은 한미동맹은 수첩공주 시절에 깨지기 일보직전이였다 미국의 말을 씹고 열병식 갔다가 루비콘 강 건너고 한미동맹 깨질 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걸 증명하는 게 문재인 당선되자마자 바로 한미정상회담 열린 거다 ㅋㅋㅋㅋㅋ 박근혜 탄핵 안 됐으면 계엄령 선포한 즉시 주한미군이 청와대 날렸을 거다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은 만세!!! 문재인 만세!!! 니들 발기좀 하라고 형아가 마법의 단어 선물해줬다 ^^ㅗ

종북 친북 새끼들 대가리 수준. ㅋㅋ 북한한테 휘둘리는 문재인 비판하면 자한당이고 틀딱이냐? 병신들아 니네 한줌 병신단 빼고 다 북한이나 휘둘리는 저 병신들 모두 혐오해 병신들아.ㅋㅋㅋ

이제 달창페미년들 개발작하면서 혜화역이랑 이수역에서 한반도기 들고 반미시위하는거 팝콘뜯으면서 구경 가능?

베충이들 산란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

북한 자금 동결 동결 하면서 정작 북한 관광은 계속하고 있잖아?  심지어 영국 스위스 같은경우는 대사관까지 있는데?  그리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도로 철로 건설은 박근혜 정권당시 드레스덴 연설에서도 목표로 삼았던거고 조선일보에서는 매년 마다 5조 이상의 경제적 효과본다고 홍보하던거였는데?

알아서  갖다 바치는 넘이 있는데  무슨 효과가 있다고.

일본 미쓰비시 은행 대북제재 위반으로 조사 중 ㅋ 한국은? 뭐 위반 가능성 경고 말고 없지 않냐?

북한이 빨리 망하면 좋을게 있나? 난민 다 어쩌려고? 똥은 무서워사가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 알량한 민족주의 따위 정신병 때문에 북한놈들 케어해줘야 하는게 아니고, 저놈들이 망하면 중국 or 무법지대 마주해야 되는 한국도 큰일이고 지역 불안정되서 미국도 당연히 좋을거 없고 떼놈들은 누구보다 결사반대하겠지. 지금 남한 하나로도 사회분열이 장난 아닌데 저놈들 다 흡수되면 나라 바로 망할건데? 그냥 그냥 근근히 큰사고 안치고 먹고 살도록 두는 정도가  최고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니다. 북한이 병신 같이 살고 싶다는데 냅둬야지 제코도 석자인 남한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지.

그런데 핵같은걸로 위험한 장난치는건 막아야지. 병신독재씹창국가 둘 빼고 전세계에서 다 대북제재 동참하는 와중에 괜히 오해받을 짓은 하지 말아야함.

문재앙

현대 대북사업하면 앞으로 미국에서 차 팔 생각하지 마라

ㄷㄷ

아직 대북지원 송금된 달러도 없던거로 아는데?

그러게 문재인은 왜 저런 의심받을짓 해가지고. ㅉ 그리고 그런거 가지고 지이랄 염병떠서 문재인 탄핵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빡대갈 인정임. 전대통령 탄핵할때 배운게 탄핵이란 글자밖에 없냐. 좌빨?극우? 잣이나 까 잡숴

알아서 갖다바치는놈이있는데 ㅉㅉ 저게무슨소용? 이제보니 석탄밀수.usb.은행대북송금연류 안걸릴려고 미래를보는선구안은 세계1류네

그렇게 맘에 안들면 관련 문서를 직접 수정 하던가. 여기서 종북타령만 하지 말고.

문재앙

그 재앙

중국도 등지고 미국도 등지려하고있는데 이민이 답인가?

@카소다니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