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125078200005?input=1195m

 

손 대표이사 측은 이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로 전하는 매체에 대해 추가로 고소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렇게 명예훼손으로 인한 맞고소가 피해자들의 말할 자유를 막고 위축시킨다는 이런 얘기죠.

이런 현실을 바꿔보기 위해 나선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을 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원체 좋은 말씀이라 첫 멘트 자막을 달았다.

 

아, 그리고 근래 본 좋은 시 하나 소개시켜줄께

 


 

그냥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