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허브에 출사현장 떴다니까 ㅋㅋㅋㅋ 양혜원이 나온건 아니지만 대충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더라 남자 여러명이서 여자 매트릭스같은데 눕혀놓고 성인 용품쓰면서 가지고 놀더만 ㅋㅋ 그리고  불건전한 행위가 현장에서 있었다면 기존에 실장이 주장하던 '나는 건전한 누드촬영스튜디오 운영했고 양혜원이 먼저 일달라고 했다'는 것도 거짓이 되는데 ? 지금 양혜원도 실장이 들이민 카톡증거만으로 네티즌들한테 살인자 취급받는데 실장주장에도 헛점이 있다면 이 사건은 중립기어 넣어야지 않음? 
애초에 실장이 자살한 순간부터 상호동의 부분도 물을 수 없게 되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자기한테 불리한 증언을 할리도 없으니 이미 이 사건 진실공방은 무의미함.
다만 유출된 출사현장을 보니 양혜원네 출사현장도 마냥 건전할 수 없겠다는게 내 의견이자 추측임

감금 성추행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만이 아는거지 제 3자인 네티즌은 알 지도 못하는 건데 엄한 뇌내 망상으로 양혜원 살인자라고 손가락 놀리니 고소를 당하지 ㅋㅋㅋㅋ 
나는 양혜원 편도 아니지만 카톡증거 하나만 남기고 죽은 실장편도 못들겠다
애초에 누가 떠민것도 아니고 유출되면 ㅈ되는 누드출사 스튜디오를 운영한 것 자체가 사건의 시발점이고 양혜원 말고도 다른 모델들이 고소했다는 거보면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보면 될것을 실장도 돈때문에 계속 운영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출사스튜디오가 공익적인 것도 아니고 남이 강제로 운영시킨것도 아닌데 계속 고소처먹으면서 운영하는 건 문제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