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아! 자연발생이고 지랄이고 통계적으로, 역학적으로 니들때문에 에이즈 발병률 높아진다잖아; 걍 구글 켜서 동양 동성애 hiv 역학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도 논문, 연구결과 나오니까 머리 식히고 읽어봐. 자진해서 에이즈 발병률 높이고 세금 갉아먹는 집단을 왜 존중해줘야 하는데? 니들끼리 물고빨고 해도 상관없는데 다른 집단에 피해 주지 말라고 제발. 비동성애자가 원하는건 그것뿐이야. <<<<비동성애자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를 주장하는거라고.>>>>
남성 동성애는 정상의 범주를 벗어나서 피해를 끼치는거고. <<<그리고 니 논리대로 따져도 레즈가 자진해서 이성애자 풀에 들어가거나 이성애자였던 사람이 레즈 풀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런 개소리 할 일은 없어. 자진해서 들어갔다면 따질 입장도 아닌거고.>>> (욕 빼고 순한맛으로 했어ㅎ;)
난 선천적으로 간이 튼튼하고 관리도 잘 해서 간염 걸릴일도 없는 사람인데 내 세금으로 국가에서 C형 간염 B형 간염 관리하는 거 좆같고 아니꼽더라고, 왜 지 몸에 함부로 술오지게 처먹고 담배 오지게 피워서 병걸리는 새끼들한테 내 세금을 낭비하냐고 이건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끊어햐 하는 거 아니냐 나 처럼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그러면 열무김치 소화 안됀거 억지로 잡아 뺄 때 전립선 긁어서 자극돼는거 알고 일부러 열무 대충 씹어 삼키고 똥 쌀 때 직접 열무 넣었다 뺐다 하는것도 개인의 자유니깐 변태성욕이라 하면 혐오인거죠? 똥꼬충 자지도 아니고 열무정도면 괄약근 끊어질 일도 없을텐데
똥꼬충들을 배척해야하는 이유
1. 좆같은 똥꼬축제해서 눈갱시키고 지역사회 교통 상업 마비시킴 그나마 정신차린 공무원들이 공공시설 사용허가안해줄려니까 지들멋대로 점거해서 똥꼬축제함
2. 문란한 성생활로 국내에이즈창궐에 많은기여를 했으면서 본인들은 책임 하나도안지고 정상인들이내는 세금으로 생명연장함
3. 똥꼬충들에대한 팩트, 비판 등을 검열하고 정상세계를 똥꼬충세계로 전복, 적화시키려는 수작질을 부리려고함. 사실상 똥꼬충보호규제인 차별금지법이나 언론이 팩트를 못전하게 막는 언론보도준칙 등등
4. 똥꼬충들은 생물학적 남자면서 남혐을함. 초창기 메갈리아의 후원자로 똥꼬충발 자금이 상당한 기여를 했음. 그 외에도 성별갈등을 일으키는게 똥꼬충들의 전략일 수 있음. 정상인 남성이 똥꼬충들을 좋게 봐줄 이유가 없다
의사분이 저런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본인은 직접 에이즈 환자를 위해 열심히 치료하고 노력하고 본 것랑 아는것도 우리보다 훨씬 많으니까 동성애자한테 에이즈 조심하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의사말 중 동의하는 것은 매체들이 동성애의 밝은 면만 보여주고 어두운 면은 아예 안 보여주요. 동성애가 딱 한번 어두운 면을 봤는데 그뒤로 동성애가 무서워보이더라고요,
모든 동성애자는 이성애자로부터 태어나지만 모든 동성애자로 부턴 그 어떤 사람도 태어날수 없다. 에이즈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이게 사실 제일 큰 문제 아닌가? 가뜩이나 "이런 삶을 자식에게 물려줄수 없다"면서 낳고 싶어도 못낳는 개같은 사회구조로 생긴 저출산 문제 때문에 어떻하면 이걸 해결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대체 왜 동성애를 옹호하는지 모르겠다. 이딴 애들한테 돌아갈 세금 조금이라도 아껴서 출산을 원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주는것이 맞지않나?
동성애가 만약에 권장해도 되는 취향이고 좋은 사상 중 하나라면 막말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동성애를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모두 동성애자라면 80년 이내로 인류 멸망이겠지만 모두가 이성애자라면 인류 멸망의 걱정은 없다. (물론 사람 사는 세상속에 일어나는 기본적인 갈등들은 해결 안돼겠지만)
동성애자들은 절대 "모든"사람들이 동성애를 하기 원치 않을 것이다 왜냐? 기본적으로 인간사회 구조는 새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서 청,장년층이 되면 기존에 있었던 기성세대들을 부양하는 구조거든, 그리고 그 청,장년층이 늙으면 자신들이 낳아 길렀던 후대에게 부양받는 거고 근데 동성애자 숫자가 늘면 자연히 자신을 받들어야할 부양 세대층이 얇아 질꺼고 그럼 지는 기성세대 부양하느라 세금 등의 온갖부담을 엄청 졌는데 막상 자기는 나이들어서 이걸 못받거든, 이건 저 동성애자들도 원치 않을꺼다
가정사 문제있는 애들이 부모로부터 원래 느꼈어야할 감정들을 부모가 능력이 딸려서(혹은 자식이 뒤졌건 말건 전혀 신경 안쓰거나) 제대로 못 거두는 바람에 다른 동성으로 부터 그 감정을 느끼고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면서 발생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 보는게 맞지않나?
동성애는 잘못된 가정교육이나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정신질환이 맞다.
동성애자들에게 막말로 당신 부모 중 아니 더 나아가서 당신 조상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게이나 레즈비언이 있었다면 당신이 여기 지금 컴퓨터를 켜고 이 글을 읽을 수 있었겠나?
성행위 중 에이즈가 옮는 게 다른 게 아니라 행위 중 생채기가 나고 거기에 에이즈 보균자의 체액(혈액, 정액 등)이 닿으면 옮는 거. 즉 콘돔 잘 쓰고 충분히 준비하고 윤활액 충분히 사용하면 항문성교라도 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단 거. 그리고 아주 근본적인 부분인데, 애초에 에이즈균 없는 사람들끼리 하면 뭔 짓을 해도 안 걸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게이들은 에이즈 전염률이 엄청나. 왜 그럴까? 불특정 다수와 더럽고 부주의하게 섹스를 해서 그런 거임.
저건 "동성애가 에이즈 걸릴 확률이 ㅈ나 높다"가 아니라 "동성애도 이성애자들이랑 똑같이 에이즈 걸릴 수도 있는건데 성차별이랍시고 그런 위험성을 감추기만 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다"라고 말하고있는거 아니냐? 왜 댓글들이 동성애가 에이즈 걸릴 확률이 높네 아니네 개판으로 싸우고있는거냐?
문제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가 남성 동성애자 간의 항문섹스이니 콘돔 착용 캠페인과 안전을 위한 동성간 성교육을 통해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소모를 줄이자는 상식선의 주장만 해도 포비아에 혐오자로 낙인 찍어서 조리돌리고 언더도그마로 찍어누르려고 하는 게이들과 PC주의자들이 결코 적지 않다는 거임. 개인의 성생활은 존중 받아야 할 사생활의 영역이 맞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질환으로 타인과 사회에 금전적 부담을 지우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되려 자신의 성욕 충족을 위해 폐쇄적인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노콘돔 항문섹스로 쾌락을 탐닉하면서 위험요인을 퍼뜨리는 건 명백한 무임승차이자 무책임한 행위임.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음. 저 무임승차와 책임회피는 현대의 사회 도덕적 관점에서는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인데 동성애자들 및 그들과 연계하는 PC주의자 등은 이 비판을 동성애에 대한 혐오로 규정하고 여러 수단을 동원해서 무책임을 비판하는 사람을 동성애를 혐오하는 못배워쳐먹은 개새끼로 만들어버림. 거기에 질린 비판자와 목격자들이 입을 다물면 또 입을 놀리는 다른 비판자에게 유사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이게 충분할 만큼 반복된다면 동성애라는 정체성은 사회상규와 도덕을 초월한 권위가 될 것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봄.
물론 이건 매우 극단적인 가정-'포비아를 언급하는 것만으로 누구의 입이라도 막을 수 있다'라는 전제에서 도출되는 결론인 것이고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아서 당장 이 쓰레드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광경이 현실의 그것과 유사함. 그래도 게이와 PC주의자들 입장에서는 사회적 마찰이 진행되는 와중에 튀어오르는 불꽃-여러 극단적인 발언과 면면을 보고 '봐라. 저기 동성애 혐오가 실존하고 있는데 왜 우리를 없는 일 지어내서 이득 보려는 거짓말쟁이들로 몰아가느냐'며 항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자신들의 도덕적 우위와 권위가 충분히 자라날 때까지는 혐오주의자 혹은 공상 속의 혐오와 적대적 공생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것임.
이거지. 안전하고 주의깊게 즐기면 항문섹스한다고 해서 에이즈 옮기고 그러진 않읍. 그런데 동성애자들 에이즈 전염률이 높잖아. 근데 그게 동성애자들 책임이 아니라고? 동성애자도 존중받아야 한다 떠드면서 본인들은 무책임한 행동을 반복함. 무분별한 성관계와 반성없는 태도로 에이즈를 퍼뜨려 세금을 낭비함. 다수를 존중하지 않으며 소수니까 너네는 존중하라 함. 소수가 다수를 존중하지 않는 건 괜찮지만 다수가 소수를 존중하지 않는 건 차별이라 말함. 페미랑 하는 짓이 똑같네
동성애는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만약 동성애가 자연사회적인 행동으로 용인된다면 가족과의 섹스 가족과의 결혼도 막을 근거가 없습니다. 심지어 아동성애도 막을 근거를 잃게 됩니다. 인간으로서 존중하는것과 반사회적 행동을 제제하는건 다름니다. 동성애는 다분히 개인적인 책임이며 주장도 개인적이어야 합니다. 하고 싶으면 본인들만 조용히 하셔야죠. 거기다 에이즈까지 전염시키고 일조해서
혐오가 극에 달해가는대 그걸 동성애 탄압이라고 생각하다니요.
내 생각에는 현대 국가에서 간섭하지 않아야 하는가장 근본적인 자유는 재산권 행사의 자유인데 아동은 재산권 행사에 있어서 성숙한 판단능력에 대한 기대와 선택에 따른 책임을 온전히 지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제한을 둘 수 있다는 점에서 아동 성애는 동성연애가 허용되는 논리와 배치되지 않는 선에서 금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 가족과의 결혼은...글쎄 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나.
어느날 옆집아저씨와 그집딸이 연인사이가 되어서 앞을 지나가면 어떤 도덕적 사회적 시각으로 보실건가요? 아이구 두분 잘 어울리시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ㅎㅎㅎ 이럴수 있을까요? 자연스럽다라는것은 도덕보다 우선하는 사회적 약속입니다. 그걸 거스르면 사회체제가 붕괴되는것이죠. 그 거스르는 행위를 법적으로 처벌할순 없다해도 용인하는 행동은 사회붕괴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런 일탈는 개인적인 행동이며 주장 또한 개인적인 책임과 행동입니다. 그런식이면 본인 아들딸하고 동성애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 배척이 무분별한 상황에 대한 배척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배척만하는 것은 인권탄압입니다. 문제의 원인과 발생을 방지하려는 사회적노력이 병행되야 하겠죠. 물론 헬조선에선 그것조차도 이익이나 이용의 수단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도 부산에서 에이즈걸린 여성이 남자들과 성매매해서 성매매한 남성들 에이즈 검사하느라 난리였는데 남자는 사정을 하니 덜걸릴수있지만 오히려 콘돔안껴서 위험하다는걸 인지 못해서 더 심각한 경우도 많음 그리고 에이즈 확진 받아도 못받아들이거나 부정하며 성매매나 원나잇하며 에이즈 보균자로 더 퍼트리는 결과만 초래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병원비가 천문학적으로 드는데 가족이 방문하겠습니까? 가족들 병원비 내기 싫어서 버려지거나 나이대가 많아 가족들 연락이 끊어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환자가 오라고하겠나요? 저같애도 가족들한테 누를 끼치니 전화 안할겁니다 그걸 동성애 혹은 죽을병으로 가족들이 외면한다고 포장질 하고있으니.. 저 병원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