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채널

 

최근 수능준비를 하느라 나무라이브 접속량이 줄었다. 창작소설 채널의 국장이며 꽤나 올드 유저이다.

 

남자로 추정되며 정치적인 견해를 내는 모습을 별로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