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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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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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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9 푸념 인스타 팔취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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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푸념 그냥 펑펑 울고 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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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푸념 정신과가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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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6 푸념 현 중학교 3학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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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5 푸념 의욕 떨어지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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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4 푸념 생일이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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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3 푸념 고등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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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2 푸념 나보다 잘난 인간들이 싫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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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푸념 열등하고 못난 내가 밉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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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 푸념 아직도 수없이 후회하는 일이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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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9 푸념 여러번의 신변 정리 끝에 남은건 없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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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 푸념 몸이 멀쩡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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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7 푸념 나도 잘하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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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6 푸념 정신과에서 나 포기한게 아니였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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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 푸념 사는게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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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4 푸념 내일 정신과 가는 날이라 [1]
      74 0
      1273 푸념 아프면 왜 성욕이 올라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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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2 푸념 도벽이 심각하면 죽어야 하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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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1 푸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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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 푸념 졸업작품에 관한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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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9 푸념 내 존재가 깃털보다 무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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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 푸념 내가 어쩌다 이지랄로 살고있을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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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7 푸념 난 왜 친구가 없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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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6 푸념 현부심 통과하고 귀가한지 1달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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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5 푸념 팔 다리 좀 그을까 생각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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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 푸념 내가 태어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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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3 푸념 병 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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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 푸념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고있는게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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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1 푸념 생일인데 우울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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