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의 빛만 지금 몇번째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똑부러진 성격에서 나오는 갭모에도 그렇고 송곳니 나와있는 것도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미소가 나오네


소금이나 애니설탕이나 둘다 귀여워서 미칠거 같아

뽀무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시오코...

시오뽀무도 시오뽀무지만 시오카스 시오세츠 도 너무 맛있는데 왜 이런걸 늦게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