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정신 나가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성이 없는 설정이라
쉽지 않네
5살부터 소꿉친구에다
아파트 옆집에서 같이 살면서
부모님들 끼리는 벌써 사돈 소리하고있고
둘은 잘생기고 이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 부른다니.....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