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何年も前。虐待親を殺した自分を匿って、一緒に死体を埋めて、最後は一緒に逃げてくれたヤケクソ気味な隣の部屋の嘘つきなおねえさん。


역시 네코즈킨 ㅇㅇ 음울하면서도 뒤틀린 순애 장르를 이 사람만큼 잘 표현해 내는 작가는 아마 전 세계를 다 뒤져 봐도 손에 꼽을 듯.


진짜 오직 이 작가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아련한 감성이 있어ㅇ



대표작인 <괴물여친>도 그렇고, 참 여러가지 의미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작가라 생각함 ㅇㅇ


진득하게 연재만 좀 해 준다면 진짜 더 바랄 게 없겠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