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두 같을수 없는만큼 자신의 취향이 남과 같을수는 없음 그렇다고 남이 나와 같을수도 없고


그런만큼 자신이 존중받고싶음 남도 존중해 줘야하는것



이번 근친태그 떡밥도 똑같다고본다.


그리고 근친은 걍 거기 챈 있으니까 거기 가라는 소리있던데 여긴 말 그대로 '순애' 채널임


어느것 하나 명확하게 구분된 어떤 취향이나 작품에대한 채널이 아니라 말 그대로 광범위한 순애 라는 취향에 대한 채널


다만 남이 볼떄 불편해 할수 있는 장르가 있는만큼 논란이 생긴 장르는 제목에 태그나 본문 맨 위에 취향주의를 쓰는게 맞다 또한 안맞는사람은 굳이 들어와서 욕박고 갈 필요없이 그냥 주의보고 가던길 돌아가면 너도 나도 얼굴 붉힐일 없이 행복챈질 할수있음


나도 진짜 TS 백합 이런거 진짜 씹 좆 극혐하는데 남의 취향가지로 뭐라 한적없고 걍 가던길 가거나 노벨피아같은 웹소설 사이트에서도 관련 태그 차단해서 아예 눈에 안보이게 해서 관심 자체를 안줌. 


솔직히 내꺼도 볼게 많고 할것도 많은데 옆사람이 잘못됬다고 일일히 들어가서 대가리 꺠며 넌 잘못됬다 하며 싸울필요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