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보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말고는
누가 그렸는지
워터마크가 박혀있는데 어디 작품에서 나온건지
암것도 모름

아무튼 잊고 있었던 달달한거 찾아서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