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센치 차이나는데


만나자마자 폼에 퍽하고 안기면서


명치에 박치기 당해봄..


존나 아픈데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꼬옥 안아주면서



담부터 이러면 밤에 힘들줄 알라고 

으스러지듯 안아주면서 말함




그 이후로 만날때마다 


한마리의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품에 안겨옴



이년아...




괜찮으면 몇개 더 풀어볾...


https://arca.live/b/lovelove/97989144

추가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