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반려자끼리 관계를 맻으면서 느껴지는 쾌락을 상대에게 보여주기에는 창피해서 참으려 하는데 이미 콧소리, 입소리는 자기도 모르게 쌔액쌔액 나오고 상대방에게도 들리면서 귀여운 소리라고 참지말고 자기에게 솔직해도 된다고 말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