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받으며 구청일을 병행하고 있었던 암 환자가 코로나에 걸렸으니... 명복을 빕시다.


동영3번째 확진자는 고령(90세)인데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의식이 없어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