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상구청이 새로운 슬로건 "꿈과 같은 새로운 도시"를 발표했다.
관계자는 "역상구는 구민들과 관광객들이 꿈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며 "꿈과 같은 새로운 ○○" 식으로 활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은혁 구청장은 "상당히 만족한다"고 반응했으며 "구민들과 관광객들이 슬로건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민들의 평가는 '만족한다'는 평이 있는 반면 '유아적이다' '놀이동산이냐'라는 평도 소수 존재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