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천시의 성장이 급속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이수지역을 매천시에 편입해 시역을 확장시켜 더 발전된 도시를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본보에서는 중고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인터뷰해 보내드립니다. 


장미경 (17) 광천강북고 1 / 매천시 양산동

“시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은 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원석 (22) 황해대 국문학과 1 / 매천시 성동

“도시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김장현 (43) 황해대 수학교육과 / 송월군 죽산면

“매천광역권의 이익을 위해서 추진해야 합니다”


문재운 (68) 前 매천읍 공화리장 / 매천시 공화동

“당연하고야 말고요. 도시가 좁아야 되깄섭니까?”


ㅍㅇ) 김장현은 김종의의 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