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74년을 지나가고 있어요 
1974년은 도철이 개통된 해죠 우리도 지하철 개통해야한다 하겠죠 그런데 그 고려처럼  설마 지금 개통해달라고 때 쓸까요? 아니죠 우리도 지하철 만들어야한다 하면서 의견조회하죠 
하지만 핌피로 인해 갈등을 조장시킨 클리셰로 좀 티스푼공사를 하는 거를 생각해 봅시다. 그래서 착공은 1980년대에 개통은 1990년대에 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아요
아이디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