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이 되자 약속대로 대통령을 청남대(별장)에서 만난 보국의 이 사장은 대통령으로부터 

당신같은 뛰어난 인재가 민정당에 있어야 한다며 국회의원에 출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대통령과 헤어진 이사장은 고민하게 된다.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