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산업의 명예회장 심영(77)씨는 일제시대 유명한 연예인으로 젊은시절 공산주의자였다는 과오가 있었으나 대한민청 대표 고 김두한 선생을 만나고 회심하여 자유민주주의자로 전향, 연예생활을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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