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인녀는 화면 가득차는 육덕+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에

거인남은 사실상 슬랜더 여캐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의 보추 몸매에 꼴렸는데


요즘 들어서 거인녀 쪽은 딱히 변화한건 없고 남거인은 보추 몸매가 여전히 좋긴한데

내가 그릴때는 거인녀보단 살짝 얇지만 그래도 꽤 육덕+근육질+거근이 좋더라 그래도 남성적인 통짜 몸매는 좀 거부감들고

들어갈곳 들어간 몸매에 육덕+근육질을 섞은 느낌? 암튼


그리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소설은 픽시브에 끄적여볼까 싶음 거긴 외국어 소설만 있는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적힌것도 꽤 있더라 아카가 긴 문장을 끊었다 적었다 하기엔 솔직히 별로라

소설 쓰기 적합한 픽시브에 끄적여볼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