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회의사당에서는 단치히 자유시에대한 폴란드의 주권행사를 인정하자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에따라 독일 당국은 단치히에 거주하고있는 독일인에게 일단은 철수를 권고 하였다. 현제 거주하고 있는 독일인에 대해서는 따로 폴란드 당국과 협의를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있다.  또한 독일당국은 폴란드가 원하면 석탄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자동차 기업인 포르쉐에서는 소련의 신형 전차개발에 대해 엔진관련기술의  공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편 독일국방부장관 '게피고네 잘렛'은 일본군의 중국 주둔은 독일과는 상관관계가 크지는 않지만 만일의 사태에는 대비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