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랑 서방국들이 아시아한테 너네 생화학전 약하다 지적했던게 엊그제 같음.


말들을 엄청 아껴서 그렇지 그 연구소 군사연구소로 의심되게 만듬 ㅋㅋㅋㅋㅋ


주제는 생화학전임.

코로나 발생원인이 부적절 한게 사실이라면

중국의 치밀한 작전입안에 한 수 배운 느낌.

이번 사건을 통해 화학무기 사용, 응용방식에 영감을 준 건 확실하지 않음? 민간실태가 이런데 군사작전은 상상이 안됨.

요즘은 첩보전 밑장을 다 깔고 시작하나 봄?

시장옆에 연구소 둔 것도 계획의 일부고

자국민 희생시키고 목적 얻는 클라스ㄷㄷㄷ

화학공격은 쉽지만 방어가 어렵네.

방어체계나 방어구의 연구가 매우 시급하다 봄.

각군 화학기관 격상되지 않을까?

물리적 타격부대들 무색하게 만드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