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육군과 공군은 병영생활 및 정책에서 정반대적 모습을 보여왔다. 


1. 육군에서는 모 군단장이 체력검정 특급전사 안 나오면 휴대폰 안 준다할 때 공군에서는 이미 완전시행되었다. 

2. 육군에서는 1년 동기제니 뭐니할 때 공군에서는 이미 전대단위 동기생활관이 시행되었다. 

3. 육군에서 일과후 간섭금지가 겨우 나올 때 공군에서는 '생활관' 개념을 통한 이미 출퇴근 개념이 헌병에서조차 존재했다. 

4. 육군에서는 위로휴가, 포상휴가를 훈련을 이유로 그냥 증발시키지만 공군에서는 적어도 쓰게는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