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국 및 군대: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육군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

생산:1941년 연말 인도~

42년 연초 정식 양산,45년까지 사용.

무게:23kg

전장:1267mm(1미터 26.7cm)

총열 길이:800mm

탄약:12.7x81mmsr 브레다

작동방식:숏 리코일

총구속도:780m/s

급탄:탄띠 급탄식,250발 들이 탄띠


1식기관포,통칭 HO -103으로 불리는 

이 기관포는 

1941년에 일본 육군의 기관포로 

제식선정되어 생산됨.


이 기관포는 브레다-사파트를 수입후

개량해 만든 기관포인데


자세히 설명하면

브레다-사파트와 탄을

수입하여 Ho-102와 1식 실포라는 

명칭을 붙였으며


이를 남방작전에서

노획한 M2를 역설계한 후

Ho-102와

동일탄(12.7x81mmsr 브레다)를 

쓰게 개량해서 자체 개발한게 

Ho-103임.


전투기에 장착해서 사용하면

연사속도가 

(983rpm.문헌에 따라 

900,800으로 차이가 있음)

전투기와의

연동시 오작동으로 

400rpm으로 줄어드는 결함이 있었음.


여담으로 브레다-사파트는 

M1919를 참고해 개발해서 

M2랑 큰 차이가 없지만 

개발과정은 M2와 다름.


30-06탄의

중량화 버전인 50 bmg와

M1917 브라우닝의

50 bmg 판인 M1918과 

개수판 M1921이고

M1919를 양측 모두 급탄 가능하게

만들고 공랭화한게 M2며

50bmg와 M1918이

육상에서

독일 제2제국의 융커스 J-1

(세계최초의 전 금속제 

항공기 겸 전투기)에 대항하기 위한

대공포용으로 쓰다

M2로 개량되어

함정,전투기,육상 거치기관총,

탱크와 장갑차의 주포와 공축기관총 등

다용도로 변했다면


브레다-사파트는 

순수히 전투기의 기총 용으로 개발됨.


탄 종류로는

(일본제국에서 만든 특수 탄두는

탄두 끝부분이 아닌 

탄피에 탄두가 끼워지는

탄피 입구 주변 쪽에 색이 칠해짐.)

 Ho-102,Ho-103 둘다 호환되며 탄두에

분홍색이나 붉은색 표기가 있는 FMJ,

Ho-102와 12.7x81mmsr 

브레다 FMJ탄과 함께 수입한

검정색으로 탄두가 색칠된

이탈리아 산 철갑탄,

붉은색 빛이 나는 소이탄,

더 밝고 오래 빛나는 붉은색 빛이 나고

탄두에 검은색이 칠해진 철갑소이탄,

흰색 빛이 나고 

녹색과 붉은색이 칠해져 있는 철갑소이탄,

0.8g의 PETN과 방화 성분이 들어있고

파란색이나 붉은색으로 칠해진 

이탈리아산 고폭탄,

보라색으로 칠해져 있고 

2g의 PETN+RDX와 

1.46g의 소이 성분이 담긴

수입제 Ma 102 고폭소이탄,

일본에서 자체 생산했으며 0.8g의 RDX와

1.46g의 소이 성분이 담겼고

흰색으로 색칠된 Ma-103 고폭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