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기도 한데, 그걸 이해 못받은 측면도 있어서 슬펏음.
내 능력부족이다. 하는 스스로 위로도 하고, (워낙 날고기는 정비관님이 대대정비관님이셔서..) 포반장들이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음. 빡신건 k10 이놈은 내가 다뤄본적도 없는데, 간부편제도 아니고, 운용병도 적은걸 내가 독박정비라 짜증났음.

하사가 부족한거 맞습니다. 솔직히 전문하사 없으면 병포반장 훨씬 많아집니다. 부사관학교에서 포병 특기자 배출이 매우 적거든요...

하사가 부족한거죠.
편제상으로 견인포는 1,3포 간부. 나머지 상병장.
자주포는 1,3포중사 나머지 하사입니다.

그건 군필자 인증모음에서 답해드렸습니다.

서포터의 나쁜점이죠.ㅠ

질문에 답을 기밀 안걸릴 수준으로 하는것도 능력이지.

흠... 애매한데... 
지금와선 k9a1이라도 더 좋은 화포도 있고..
K9처음 나왔을때도 더 좋은 화포는 있었고..
사실 더 좋은거 좋은거 하다보면 걍 미군 mrls가 최고라...
그냥 좋은 자주포다. 정도로 알면됨. 특히 가성비가 좋아서 수출효자상품이였고.

응?
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모병제 군대에서 병에서 진급해 올라간다고 부사관이 병사와 같다고 생각하는 국가는 없다.
그냥 너 머릿속에서만 부사관=선임병사 인거지.
세계 어디에도 부사관은 부사관이고, 장교는 장교고, 병사는 병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