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용공분자들은 자주국방을 외치지만 나치독일도 실패한게 자주국방이다 


전쟁에서 이기기위해 모든 자원을 몰수하고 모든 재산을 징발하고도 부족했다 


유럽점령지역에 전차공장을 세우고 점령지의 시민들을 착취했음에도 모자랐다 


오로지 자주국방이 가능했던것은 미국뿐이였으며 


소련역시 미국의 북해함대가 보내주는 식량원조없었으면 곡창지대 우크라이나를 대전초 잃어버렸기에 대기근이 벌어졌을거임


그런데도 중국과 이북을 상대해야하는 우리나라 이 코딱지만한 나라가 자주국방을 하자 외치는것은 


주한미군이 가지고있는 전쟁억지력을 없애서 사실상 전쟁을 일으키고자하는 용공 이적놈들이다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 제6군이 그대로 증발했는데 6군의 병력이 50만이였다  


우리나라 제 1,2,3군 다 합쳐도 50만이 안되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현대전면전에서 현역 50만이 순식간에 증발하고 


남은 전쟁은 너와 나같은 예비군이 차출되어 또 죽어나갈거임 


납탄을 맞으면 납탄이 몸속에서 부서지기에 정교한 외과수술없이는 제거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괴저를 막기위해 팔다리를 자를텐데 전쟁 후 팔다리가 없는 상이용사들이 지하철에서 구걸을 한다면 


그런 미래를 감당할수가 있겠냐? 그래서 전쟁을 막기위해 한미일 동맹이 필요한것이며


명분밖에없는 자주국방보다 상호방위체제를 지켜야만하는거임 


군대에서 다른 무엇보다 이걸 가르쳐야하는데 지금 군대는 제 정상이 아닌 허접쓰레기로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