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방이 정치에 관련된 분야라서 어쩔수 없지 않음? 군사라는게 무력을 사용하는 집단이고, 무력을 사용하는 이 집단은 악에 소속된 진영으로부터 자신의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게 현대사회인데 역사나 뉴스에서 나오는 자료만 조사해봐도, 이 악의 진영을 독점할수있는 필현적인 군대의 적역할을 하는 조직은 러시아군, 중국인민해방군, 북한군이 독보적이고, 결국 준정사챈이 되는건 군사챈의 숙명이라고 봄. 반중, 반러, 반북이 들어갈수밖에 없으니까...

안보-국방 자체가 외교의 연장선이고, 외교는 정치와도 관련이 있어서, 정치 관련 얘기가 좀 도는건 어쩔수 없음;;

그냥 분위기 사챈임. 뭐라 변명해도 온갖 성향의 병신들이 몰려와서... 나도 그중 하나지만

극우 수구꼴통들 못오게 해야 하는 것 아님? 그새끼들 진짜 진상이던데?

전쟁론에도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라고 언급되기도 하고... 군사적으로 개혁 하려고 하면 결국에는 정치 사회 외굑적으로도 어느정도 파고들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