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우 국가에서의 예우도 남다르고, 미국산 애니, 게임, 영화등으로 군인을 위대하게 표현하지.
애초에 군인까는 애니, 게임, 영화가 심의 통과 할수 있을지부터 의문.
우린 보면... 요즘 까는건 없어져도 포커스는 투혼보다는 신파극에 초첨을 맞추는 경우가 많고, 이게 나라지킨 군인들의 투혼을 추모하는건지, 전쟁반대 영환지 구분이 안갈정도.
어린이들이 군인이란 존재를 위대한 사람들로 봐오고, 교육받으며 자란것과, 서로 싸우고, 총질하며 죽어나가고 울면서 좌절하는걸 보며 자랐을때는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