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것: 걔들 어차피 물자 딸림

6만은 진짜 특수부대고,
전시에 an2기, md헬기, 반잠수정, 고려항공여객기로 공중강습, 등의 다양한 수단으로 남쪽 깊숙히 들어오는게 임무임. 최근에는 목제나룻배로 침투하는게 대세인듯.
14만 경보병은 쉽게 말하면 고속 침투와, 공격전술을 포기 못하지만, 동시에 고속의 핵심인 기동장비가 부진함에 병력의 군장무게를 줄이거나, 산악자전거를 보급하며 경보병이라고 이름붙힘.

경보병=수색대

특수부대가 특수한 부대인 이유가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특수부대인 것인데, 온갖 어중이 떠중이 다 끌어모아서 20만 머릿수 채운게 특수부대? 미군도 그렇게는 없는데 말입니다. 그럼 우리도 아무나 30만명 차출해서 특수부대 30만명이라고 우기면 됩니다.

그 통용되는 특수부대와 경보병이 아니라는 점에서 논외.

제네들 말은 경보병, 특수부대 그러지만... 사실 수색대보다 장비 부족한 바이크같은거 태우고, 진짜 특수부대라는 얘들도 실상은 an2기 활용한 2차대전당시 미군의 행글라이더부대의 아류...

경보병여단, 해상저격여단 이딴게 과연 전투력이나 쓸수 있을지 모르겠음 근데 이게 좀 뭐한게 특작부대는 항상 후방침투 및 병참선 차단 위주로 작전하고 편의대 짜서 각지로 흩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부칸의 이 많은 인력들이 단순 머릿수라고 해도 위험한건 맞음 우리나라 야비군 편제가 딱 특수부대 처럼 지역대 편제로 되어 있는 것도 후방에서 얘네를 상대하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