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기동사단은 없어. 계념도 없고.
기동사단 하자는게 예비부대니까 하자는거고, 예비부대란게 말 그대로 빵꾸뚤린곳이나, 밀리는곳, 피해가 큰곳 메꾸는거잖아. 빨리 매꿔야하니까 행군오지게 하는거고.
좀 빨리메꾸게 기동사단 하자는거지.
동시에 밀리는 주 원인이 될 이유를 해결 할 능력을 갖춘 장비도 좀 주고.
기계는 기계로 올인 찍고 보병같은건 지정학적 사골을 담아 원론?적으로, 효율적으로 산악특성이 현명하다고 생각함. 안그래도 산타는 용사는 다 타는 동네아님? 왼쪽은 공지기동전, 오른쪽은 종심, 산악유격전의 양상구도가 중점이 될 것이라 예상 됨. 벨런스가 무난하다면 장점도 단점도 없다는 것. 군 편제도 매우 중요한건 확실 함. 응 그런거 없어 핵^^
육상도 해상 함대결전 처럼 영혼의한타가 승패를 좌우 할 것이라고 봄. 그렇게되는 원인은 당연히 안좋은 의미로 저출산, 국민분열등의 원인으로.. 뭔가 지구촌 저성장 유행에 헬반도 전쟁 양상이 총력전을 강요받는 느낌? 모쪼록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기동전 잘하는 국군이 아니라면 그 동안의 국뽕 자위질들은 허무로..
이스라엘은 워낙 좁아서, 선제공격 당하는 순간 전국토가 불타올라. 군 부대가 공격받는 수준이 아니지.
우리는 상대적으로 넓어서 그럴 필요까진 없었으나,
무기 발전사에 따라 북한의 무기도 사거리가 길어지고, 수량도 많아지면서 국토가 상대 계념으로 좁아지고 있지.
그니까 공세적 수비 계념을 슬슬 도입해야하는데, 제일 적소기간이 연평도 포격기간이였음.
그때 적 포병들을 싹 밀어버리고, '우리도 포신 돌리겠다. 대신 니들 포신 돌리면 그놈죽인다.' 했어야함.
그때 미국이 막아선게 너무 안타까움.
굳이 독일을 따라갈 이유는 없다고 본다.
1.전차와 보병전투차 위주의 중기계화부대.
2. 차륜장갑차 위주의 경기동보병부대.
3. 헬리콥터 위주의 공중강습부대.
4. 후방 대게릴라작전용 경기동경비부대
상륙부대는 과감하게 적전상륙 임무를 제외한 해병대는 줄이고 교두보 확대 임무는 육군 전력을 할당하는 게 낫지.
1,2번의 경우 기계화부대 하나로 퉁칠 수 있음 굳이 두 종류로 분리해서 보급,정비 소요의 효율성을 낮출 필요는 없음 3번의 경우 어차피 공수부대가 회전익도 운용하게 될테니 별 상관 없고 4번은 한국의 특성 상 산악부대를 많이 편성할테니 산악부대로 커버하면 될 듯
상륙전 임무와 교두보 확보는 어차피 함께 이루어 지는데 굳이 효율성 낮아지게 둘을 분리할 필요가 없음 강안에서의 교두보 확보는 육군 전투부대들이면 당연히 할 줄 알아야 하는 임무고 특별히 전용부대를 편성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