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조약에 의해서 eu국가간 통행은 자유로움 사실 상 eu 내부로는 국경이 없다고 봐도 됨 eu국가 중 어느 한 나라에 입국만 하면 eu 내부는 입국심사 그런 거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음 국경지역의 경우 매일 국경을 넘어서 출퇴근 할 정도임
나토 국가 중 러시아와 가까우면서도 어느 정도 군사력을 갖춘 국가는 폴란드 뿐임 독일군이 군축 이후 당나라군대 되버리는 바람에 현재 폴란드는 그냥 나토 육군의 주력 중 하나임 다른 하나는 최근 들어 나토 가입한 프랑스 정도 괜히 폴란드가 나토의 최전방 취급받는게 아님
폴란드 볼 진출 ㅊㅊ. 그렇다고 유럽 뒤쪽 아들한테 대우 받는 것도 아닐텐데..?나토 최전방 확실함?? 나토 총사령관 유럽에있음? 모쪼록 유럽은 개방적인 문명이 인상깊음. 한국은 국가주의나 유교전통, 집단사고가 지나치다고 봄? 한국어는 고립어인데 이런걸 배워서 5천만이랑 소통하는 필요를 어디서 느끼는지?
폴란드와 러시아 사이 국가는 나토 가입국이든 아니든 너무 군사력이 약하거나 친러 국가거나 러시아와 너무 가까워서 함부로 나토에서 접근했다가는 러시아가 전쟁도 불사할 국가임
나토 총사령부는 베네룩스 국가 쪽에 있는 걸로 알고 있음
한국은 역사적으로 외침이 잦아서(특히 짱개) 국가관이 그런 식으로 형성될 수 밖에 없었다고 봄
동아시아는 중화사상이나 그걸 본뜬 소중화사상 때문에 활발한 교류보다는 고립주의가 대세여서 동아시아 국가 모두 언어가 다른 것 같음
폴군 맞노?.. 한국어 필요를 어디서 느꼈음?
조약은 조약. 내부에 국경 철책 있음 없음? 치외법권임?
유럽 각국의 정부나 공권력 주체는 자신들의 권력이 어딨다고 보는지?
민족성이나 민주성 모호해지는 단점?이 있을것임. 고유언어가 사라지고 있지 않음?
막상 들어보니 eu 실무자가 실새인 듯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