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인성을 보여준 작전.

볫콩들에게 공포를 선사하였다.

볫남에선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으면

그곳에서 고통받으며 떠돌아 다닌다는것을 믿었는데,

그걸 이용한것

이 작전은 유령소릴 녹음한건데

(진짜 유령말고)

유령이 자신은 죽었고 지금 지옥에 있으며, 

자신의 친구들에게 항복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라는 내용이다.

마지막은 Ve di ban이란 말로 끝난다.

듣고 싶으면 유투브에 Ghost tape number 10

이라고 검색하라.

이게 근데 영어로 집에 가자, 집에 가자 얘들아로 들리기도

그래서 양쪽 군인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이게 근데 생각보다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