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연대장으로 부임 직후 베트남 전쟁 참전 당시 무기밀수를 하다가 적발 당함


이종구: 전방부대 대대장으로 부임 시, 소속부대원 10여 명이 사상하는 총기사고 발생


박희도: 1공수여단장 재임 시, 무장공비가 박희도 부대 근처를 마음껏 활개치고 다닌 뒤 복귀 성공


박준병: 20사단장 시절, 훈련 중 6명 사망, 예하부대에서 월북 사건 발생


최평욱: 사단장 재임 시, 예하부대에서 월북 사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