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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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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임관할 때 자대배치 방식 [12]
      1053 -1
      미쳐가는 포방부 근황 [18]
      1952 0
      카투사도 엄밀히 대한민국 육군임 [2]
      941 0
      예비군 기간 만료로 민방위로 넘어간 사람의 병적증명서? [2]
      555 0
      전방부대와 후방부대에 대한 오해들 [4]
      824 1
      전방 말단 야전부대에 배치되는 병사 인원은
      421 0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전구(theater)
      446 0
      육직부대 사령부 재정처 출신임 [12]
      299 0
      나는 육군훈련소 특기분류심사대 계원으로 차출될 뻔함 [1]
      500 0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 결정적 승리 차이가 뭐에요? [4]
      382 0
      키로프급 대 아이오와급 [14]
      802 0
      공군 없냐 [3]
      463 0
      미국 하와이주방위군 대 북한군 전력(핵없이) [7]
      887 -1
      17사가 파라다이스라고? [18]
      1137 1
      [시뮬레이션/가상작전] 2017년 기무사 계엄령 모의 [25]
      718 0
      밀덕의 세부분야 [10]
      793 0
      나는 세부분야가 편제, 작계쪽 덕후라서 [6]
      435 0
      육군 병사의 자대배치 방식 [6]
      2359 1
      나는 개인적 경험 때문인지 K2 소총은 별 신뢰감이 안듦 [10]
      1017 1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568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03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01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37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696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37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21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52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43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277 0
      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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