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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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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군정사 과거 한국은 오사카 고스톱 사건따위는 애교수준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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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공군, KC-330 추가도입 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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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사 2020년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126 0
      무기 불법 총기로 보는 네오나치 놈들이 모순적인 이유 [6]
      125 0
      기타잡담 아듀! 2020~
      36 0
      무기 [새해 맞이 이벤트][생각해 보기] 2020년 한국에 주어진 최고의 무기 선물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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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정책 12월 31일의 마지막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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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LPX-II 근황 보고 합니다. [8]
      132 0
      무기 한화 디펜스, M-3 자주도하장비 수주 성공! [6]
      115 0
      무기 근데 F-35B/C는 왜 기관포가 없을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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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M-60 기관총을 저렇게 쏘는 사람이 있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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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사 사실 육군보다 그런 사례가 극히 적을 뿐 공군도 심각한 사람들 많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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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러시아 스페츠나츠의 4안식 야시경 [4]
      154 0
      전쟁·군정사 일본제국 육군의 무서운 이야기 [22]
      236 0
      무기 한국군 차기 수상함 건조 사업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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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1735발 공포탄 쏘는 AK-103 [3]
      112 0
      전쟁·군정사 만약에 1945년의 대본영이 지금의 냉전꼬라지를 봤었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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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세종대왕급 배치 2 모형 [8]
      118 0
      무기 ???않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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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스카의 내구성이 호평받는 이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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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AK VS AR 빙결 테스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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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KH-179 155mm 견인포 자동화 개량안 [4]
      127 0
      무기 포항 해병머가 M-777을 원하는 이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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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사 항공수송의 의무작전에서의 전술적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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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않이? 이거 실화입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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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공산당 인민해방군은 인적규모로는 미군보다 훨씬 더 큰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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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AK, AUG 버금가는 AR-15의 내구성!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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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속보] KDDX 현중 내정에 대한 DSME측 반발, 결국 최종 기각 [3]
      61 0
      무기 미 해병대에 배치된 M-2A1 브라우닝 HM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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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국과연 UCAV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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