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국 채널

애니메이션 같은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영화나 온갖 방송물들에 브리타니아의 사상과 교육물들을 집어넣는다.


레벤라스라움이라는 하나의 만화영화는 '제임스 브리타니아'를 주인공으로 삼고 있으며, 스승인 '매천 다이아몬드'의 도움을 받아 사악한 악당들인 '원시 녹뉴토프', '잿더미 남청', '규탄 더 구산'등을 국가의 수호검, 파시스트 소드로 반갈죽 내서 물리친다는 내용의 방송물이며 현재 브리타니아 내 어린이들의 국민만화영화로 선정되었다. (by 리유니온)

이게 뭡니까?

리유니온은 녹뉴토프 분할 당시 피해자 였으며, 뉴 런던 펑크를 출시한 것을 근거 중 하나로 삼아 분할하였고, 그런 피해자가 이런 국가 비하물을 만들어낸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므로, 해당 유저는 더 큰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