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야인, 에스트리아인, 그리고 원주민인 츠제리나인이 연합해서 만든 삼중왕국은 1인당 GDP가 키르야의 60% 수준의 북에오시아의 최빈국으로, 1925년 공산화됐다가 세계대전때 에스트리아-리메시아 연합군한테 쳐맞은것을 계기로 포퓰리즘이 지속되며 매년 0%때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중진국으로 추락했습니다.

@Inuvik

역사설정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