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쿠 카자바리 부통령은 해외 출국한 대통령 겸 당대표를 대신해 주요 야당들에 대한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혁명대중운동은 반대 의견을 처음부터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설득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다른 야당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