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대가 강습상륙을 통해 해안지역으로 치고들어오는 사이

반군전력이 육전대를 막기위해 남부방향에 전개된 틈을타 남청시를 통해서

공수군이 공수강습을 실시하여 후방을 교란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