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 라이드 전 벤시총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숲트니아에 열리는 아이돌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으며 피시픽의 성공을 위해 잠시 벤시를 떠나 숲트니아에서 정치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세구 라이드 전 총리는 민복국, 벤시, 숲트니아 3중국적 보유자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