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당 윤리위에서는 텐도 아리스 6974호 대표에 대한 윤리위를 개최하였다. 윤리위에서는 텐도 아리스 대표의 당헌을 위반하는 독단적 당운영과 호시노 정부의 온갖 비리혐의 은폐에 대한 혐의를 내세워 그녀에 대한 윤리위를 열었으며 조만간 판결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3 무죄

4~6 유죄 (대표직 박탈)


@쌍문동김실장 @SXC @Inuvik 아무나와서 주사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