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70만년 전부터 에스트리아에 사람이 살던것으로 보고있다. 빙하기 당시 레트비아에 사람들이 들어온 것으로 보고있으며, 구석기가 시작된것으로 보고있다.



약 5500년전부터 레트비아에서 농업의 흔적이 발견된다. 5000년전부터는 에스트리아 본토에서도 농업의 흔적이 발견되며, 기원전 15세기부터는 북에오시아 최초의 문명인 레트비아 문명이, 11세기부터는 에스트리아 문명이 생긴것으로 보고있다. 에스트리아 문명은 자니움까지 영향을 준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최근 고고학계에선 기원전 9세기~8세기경에 에스트리아 문명에 중앙집권 국가가 있었다는 가설이 힘을 얻고있고, 이 국가가 망하며 대분열시대가 시작된걸로 보고있다.


@포레스트검프

역사설정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