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본부의 사진이다. 사진 속 캐리어를 끌고 있는 남자가 폭탄을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 

CU본부에 수류탄이 투척되었습니다. CU본부는 71층의 건물로 아름다운 건축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며 관광객들과 CU 임원들로 사람이 항상 북적이는 동네입니다. 이중 61층에서 매천국 의령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수류탄을 10개 정도 던져 많은 사람들을 사상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사망자 19명, 부상자 81명, 실종자 31명으로 추정하며 CU본부의 철저한 보안을 어떻게 뚫었을지는 모르겠다며 아마 의령자치구 고위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매천국에게 범인의 신원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혀집니다.